안녕하세요.
수다황입니다.
시골에서의 생활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내일이면 농장의 일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9월 1일에 내려왔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아버지와 영상도 몇 개 만들었고 영어공부의 끈도 지금까지 놓지 않고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만 있어서 밖에서 한 게 적은 느낌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 영상 하나 정도 더 만들고 올라가지 싶습니다.
마치고 서울 집으로 돌아가면 어떤 컨텐츠를 만들지 고민 중입니다.
나도 재미있으면서 수익이 날 수 있는 접접을 찾아야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생각나는 것 있으면 제발 글로 남겨주세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저는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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