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다황입니다.


시골에서의 여유가 시간 기록도 잠시 잊게 만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의 생활과는 다르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 산에 가서 농사일을 하며 몸을 쓰고 오후에 일을 끝마치고 돌아오면 하루의 일과가 다 끝난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너무 남아서 빌려 두었던 책도 읽고 티비 예능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일하는 동안 핸드폰으로 짬짬이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글이 아닌 영상일기를 한번 감상해 보시죠~


어떠신가요?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시지 않나요?


글이 아닌 영상일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보시고 영상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 와 구독 부탁드릴게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부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럼 하루 잘 보내시고 다음 편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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