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다황입니다.


이틀치를 한번에 적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 집의 일을 돕고 있습니다.


오늘은 추석을 대비해서 아버지와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자연의 소리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시골 생활에 그동안 했던 작업과 영어공부를 자칫하면 놓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농사일에 집에서 와서 밥을 먹고는 그대로 떨어졌습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지키려고 합니다.

왜냐면 정말 잘하고 싶은 것들이니까요!

그날을 위해서

저는 이만 곯아떨어지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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