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다황입니다.


고향으로 내려온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하루에 5시간 정도만 자면서 풀로 달리고 있습니다.

1달 걸려서 만들던 영상을 하루에 하나씩 찍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시 내려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편집에 밀렸던 영어 공부 시간도 충분히 늘렸습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발음이 많이 붙어서 스스로 대견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면 어느 순간에 귀가 열릴지않을까 하는 상상을 합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꼭 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저는 내일 새로운 일상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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