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다황입니다.

요즘 들어 카메라가 정말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어떤 이유로? 

블로그 사진의 질과 동영상을 위해라고 

쓰지만 그냥 카메라라는 기계가 가지고 싶어 졌습니다.


아이폰 카메라에 기대서 모든 사진을 찍고

있지만 크게 봤을 때 아쉬움이 있습니다.




nx500은 삼성에서 만든 미러리스 카메라인데 화이트밸런스가 좋고 4k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게 꼭 필요한가 라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면 바로 현자타임이 오지만

그렇게 해서는 살 수가 없죠

일단 사고 그다음에 생각하는 거죠. ㅎㅎ

당장 사지 못해서 글이라도 올려 봤습니다.


사게 되면 그때 사용기를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글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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