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다황입니다.


오늘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알면 알수록 슬픔과 아픔에 분노하며

 또 한편으로는 대단하다고 느끼는 우리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많은 분이 5.18에 대해 알고 기억했으면 합니다.

그래야 역사는 반복되지 않을 테니까 말입니다.


5.18 진상규명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그동안 감추고 은폐했던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날의 광주 현장을 재현한 영화는

"화려한 휴가"

"26년"

"택시 운전사"

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들입니다.

오늘 같은 날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http://www.518.org/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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